별다른 생각없이 뉴스를 보다가 눈에 띄는 외모의 기자를 발견했는데 바로 SBS 이세영 기자입니다. 기자가 기사로 주목받는게 바람직하지만 연예인급 몸매와 외모로 어쩔수 없이 관심을 받게 되는 경우도 있을텐데 그게 SBS 이세영 기자가 아닐까 싶네요.
이세영 기자는 몸매와 외모로만 주목받는 기자는 아니고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할만큼 좋은 기사도 작성하는데 단연 돋보이는 몸매와 외모로 이미 많은 팬층이 생기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이세영 기자에 대해 궁금해서 찾아보니 TBC 대구민방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SBS 기자로 옮겨왔는데 이미 아나운서로 활동하면서 미모와 몸매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었나 봅니다.
실제 모습은 잘모르겠지만 뉴스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똑부러질것 같은 생각도 들고 은근 털털할것 같기도 한데 이세영 기자 사진 일부를 보면 김태희씨가 연상될만큼 잘나온 사진도 보이네요.
학교에서 홍보대사 경력도 있다고 하는데 지금 당장 SBS에서 뉴스를 진행해도 아주 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선거 당일날 이세영 기자가 투표하는 현장을 취재한 화면인데 제가 있는 선거구로 왔으면 얼른 달려가 실물이라도 한번 봤을것 같네요.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것 같은데 기자라는 직업때문인지 웃는 모습을 접할 기회는 별로 없을것 같더군요.
이세영 기자 이메일주소가 230@sbs.co.kr 입니다. 이름을 숫자로 표현해서 쉽게 메일주소를 만들었는데 좋은 취재거리나 제보할게 있으면 메일 보내보세요. 참고로 시민사회부 기자이니 그에 맞는 제보를 하면 좋고 아니더라도 다른 기자를 통해 취재할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