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초롱박 2015. 2. 10. 01:14
주말에 아내의 외출이 예정되어 있어 혼자 아이들을 봐야하기에 레고블럭방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도 레고가 있었고 당시엔 좀 사는 애들이 가지고 있던 장난감이었는데 이젠 좀더 접근이 쉽도록 블럭방에서 이용할수 있더군요. 저희집 아이들도 레고를 좋아하는데 제가 다른 장난감은 사주기 아까워해도 레고는 그렇지 않습니다. 물론 맘껏 사주는건 아닙니다만 확실히 어릴적 갖고 싶던 장난감에 대한 "한" 같은게 있어 아이들에게 좀더 관대해지는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저는 레고블럭방을 다녀와서 블럭방창업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먼저 제가 다녀온 블럭방에 대한 소개부터 하고 창업에 대한 얘기도 계속 해보겠습니다 제가 다녀온 레고블럭방은 세곡동에 있는 "블럭업" 이라는 곳입니다. 강남구 세곡동에 위치해있는 곳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