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때표 보는법 어렵지 않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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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체험을 위해선 밀물과 썰물을 고려하셔야 하는데요 갯벌체험 뿐만 아니라 바다낚시 등을 계획하고 계시더라도 물때표 보는법을 알고 계시면 바다를 방문했을때 허탕치지 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물때표 보는법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요 물이 들어오는 시간, 나가는 시간만 순서에 맞게 맞춰볼줄 알면 전혀 어려울것 없답니다


우선 물때표가 나와 있는 사이트를 가셔야 하는데요 여러 사이트가 있겠지만 바다타임이라는 사이트에서 물때표 보는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포털 검색창에 '바다타임' 이라고 검색하고 해당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위와 같이 전국 물때표가 나옵니다


여기서 본인이 가고자 하는 지역을 선택하시면 한번더 상세한 지역을 선택하도록 나오는데 저는 '보령 인근 물때표'-'방포' 를 선택했고 위 이미지는 방포항의 물때표입니다





10월26일에 빨간 테두리를 쳐뒀는데요 이날의 물때표 보는법은 먼저 해당 날짜의 물때시간을 시간순으로 놓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새
벽 01시 55분에 물이 가득찬 상태에서 아침 8시51분까지 물이 빠진 다음 다시 물이 차기 시작해서 오후 14시23분에 최대로 차고 또 빠지기 시작해서 밤21시18분까지 물이 계속해서 빠지게 됩니다


계속해서 방포항 물때표를 보시면 위와 같이 빨간테두리 안의 숫자가 보이는데요 이건 물이 차는 양을 의미합니다. 가장 물이 많이 빠졌을때에 비해 얼마만큼의 물이 차는지를 보여주는 수치고 간조시각에 나와 있는 파란숫자는 반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갯벌체험은 밀물, 썰물 시간만 알아도 문제 없겠으나 바다낚시를 생각한다면 조수간만의 차와 조류의 흐름도 생각해주셔야 하는데요 방포항 물때표 이미지에서 물때/물흐름 표시란에 5물,6물,7물 같은 수치가 있는걸 보실수 있습니다. 

이건 조수간만의 기준을 나타내는 방식인데 1물~13물, 조금, 무시가 있고 1부터 15까지 순환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음력 1일이나 15일에 해당되는 사리(6물)가 조류세기가 세고 조수간만의 차가 크며 반대로 조금이나 무시는 매우 적은 때를 말합니다. 이처럼 물때표 보는법을 참고한 후 바다를 방문하시면 도움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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