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파손보험 올레 안심케어 가입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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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파손보험 가입 정보입니다.

KT 파손보험 요금 및 보상내역은 어떻게 될까요?



값비싼 휴대전화를 새로 구입하고나면 떨어뜨리거나 화재, 침수 등의 파손에 대한 우려로부터 보험을 들수 있는데 KT에서는 폰 안심케어2 라는 상품을 통해 기기변경 비용 및 파손수리비의 일정부분을 보상해주고 있습니다.



아무때나 파손보험에 가입할수 있는건 아니고 신규 및 기기변경후 30일 이내에 신청할수 있는데 얼마의 비용으로 어떤 보상이 이뤄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kt 파손보험인 폰 안심케어2는 파손뿐만 아니라 분실, 도난에 따른 피해도 보상하는데 아이폰이냐 아니냐 및 제품출고가, 보상범위에 에 따라 요금차이가 있으며 일반 스마트폰보다 아이폰의 보험료가 좀더 높습니다.


보험 상품 종류는 스페셜, 베이직, 파손의 3가지가 있는데 각각은 최대가입금액이 다른걸 확인할수 있습니다. 최대가입금액은 결국 보상한도와 직결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자신의 스마트폰이 갤럭시 S8과 같이 고가의 핸드폰이라면 스페셜이나 베이직 상품을 가입하는게 분실, 도난까지 보상받고 파손에 대해서도 보상 금액이 높아 유리합니다.



예를 들어 갤럭시 S8이 파손되어 50만원의 수리비가 나왔을 경우 파손보험 서비스에 가입했다면 최대가입금액인 40만원에서 기본부담금 8만원을 제외한 32만원이 보상되지만 스페셜에 가입한 경우 수리비가 85만원보다 낮으므로 자기부담금 10만원을 제외한 40만원이 보상됩니다.


파손보험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파손된 부위를 선수리한후 발생된 요금을 청구하는 방식이며 단순 기기고장이나 스크래치, 기타 외형변화 등은 보상불가합니다.



보상횟수에는 제한이 없다고 되어 있지만 보상후 보상한도내에서 보상금액을 차감하고 남은 보상한도가 있다면 그 안에서는 보상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을뿐 보상 한도가 모두 소진되면 보험은 자동 해지되기 때문에 보상횟수에 제한이 있는것이 맞습니다.



예를 들어 파손서비스 가입자가 10만원의 수리비가 나왔다면 자기부담금 2만원을 뺀 8만원을 소진하고 32만원 한도내에서 보상횟수가 제한없다는 의미인데 한번에 32만원 이상의 수리비가 나오면 더이상 보상하지 않고 보험계약이 자동소멸됩니다.



보험가입자가 보상을 받기 위해선 분실, 도난 및 파손에 따라 다른 준비가 필요하며 파손의 경우 상단의 우측에 있는 분손 사고 발생시에 따라 진행해서 보상받을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kt 파손보험인 올레 안심케어2에 대해 알아봤는데 보험이라는게 일어날수 있는 일에 대한 안전장치이므로 파손에만 국한된 상품보다 파손은 물론 분실과 도난에 대한 보험까지 포함하는 상품이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비용차이는 있지만 월 1~2천원이므로 이왕 스마트폰 보험가입을 고려한다면 큰 금액이라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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