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초롱박 2017. 6. 20. 19:25
엄친딸이라는 표현은 많이 사용되는 단어라 뜻을 모르는 분들은 없겠지만 엄마친구의 딸이라는 의미로 얼굴예쁘고 공부잘하는 자녀를 지칭할때 쓰는데 주로 자신과의 비교대상으로 엄마의 잔소리에 나오는 잘날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런 엄친딸 이미지와 비슷한 느낌의 아나운서가 많지만 임현주 아나운서도 대표적인 엄친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서울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수재로 현재 MBC 뉴스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는 아나운서죠. 서울대 얼짱 출신이기도한 임현주 아나운서 나이는 올해 1985년생으로 33살인데 아직까지도 20대 같은 얼굴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아나운서중 한명입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처음부터 MBC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한건 아니고 knn부산 경남방송을 거쳐 JTBC에 몸담았다가 2013년부터 MB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