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 아나운서 나이를 잊은 엄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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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딸이라는 표현은 많이 사용되는 단어라 뜻을 모르는 분들은 없겠지만 엄마친구의 딸이라는 의미로 얼굴예쁘고 공부잘하는 자녀를 지칭할때 쓰는데 주로 자신과의 비교대상으로 엄마의 잔소리에 나오는 잘날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런 엄친딸 이미지와 비슷한 느낌의 아나운서가 많지만 임현주 아나운서도 대표적인 엄친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서울대학교에서 산업공학을 전공한 수재로 현재 MBC 뉴스투데이를 진행하고 있는 아나운서죠.



서울대 얼짱 출신이기도한 임현주 아나운서 나이는 올해 1985년생으로 33살인데 아직까지도 20대 같은 얼굴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아나운서중 한명입니다.



임현주 아나운서는 처음부터 MBC에서 아나운서로 활동한건 아니고 knn부산 경남방송을 거쳐 JTBC에 몸담았다가 2013년부터 MBC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뉴스외에도 생방송 오늘저녁의 나혼자 간다 코너에서도 모습을 볼수 있는데 임현주 아나운서 취미가 여행, 요리, 독서라고 알려져 있는만큼 이 프로그램은 임현주 아나운서에게 잘맞는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사실 임현주 아나운서의 가장 큰 매력은 엄친아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조금은 허술할것 같은 이미지도 동시에 느껴진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점이 오히려 임현주 아나운서가 많은 사랑을 받는 원동력일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아직 임현주 아나운서 결혼 소식이나 연애소식은 전해지지 않고 있는데 나이도 30대 중반을 향해가고 있으니 좋은 짝궁만나 행복한 기운이 방송을 통해서도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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