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 한주희 마음씨 고운 당구선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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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운동선수 중에는 실력으로 빛을 보는 경우도 있지만 남자 선수에 비해 외모로 먼저 빛을 보는 경우가 좀더 많은데 당구 한주희 역시 그러한 경우 같습니다.



한주희 선수는 프로는 아니고 아마추어라고 밝혔고 정식 심판은 아니지만 아마추어 대회라 심판을 볼수 있었는데 이때 뛰어난 외모로 주목받으면서 많은 팬층이 생겼죠.



한주희 선수가 당구에 입문한 계기는 어머니가 당구장을 운영했던게 계기가 되었다고 하는데 제가 예전에 한주희 선수에 대한 내용을 접했을땐 아버지가 운영하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당구 한주희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알아보니 어머니께서 운영하신것 같네요.



프로에 대한 꿈도 가졌다고 하던데 미모로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결국 프로의 길은 가지 않고 현재는 방송인으로 보는게 좀더 맞을만한 활약을 하는것 같은데 최근의 방송모습을 보면 예전의 모습보다 세련되 보이긴 하지만 차분할듯한 한주희 성격도 여전히 보이는것 같습니다.



한주희 당구실력은 국제식 대대에서 15점을 치는 실력이라고 밝혔는데 일반인들이 치는 당구로보면 250-300 정도 수준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한주희 선수의 취미가 당구치기, 멍때리기, 강아지와 놀기라고 하는데 한주희 집공개가 이뤄진걸 보니 엄청 많은 강아지들과 함께 하고 있더군요.




강아지를 비롯해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마음씨가 곱다고 하던데 한주희 선수도 마음씨 고운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상단 움짤속의 강아지는 한주희 선수의 뽀뽀를 받을수도 있을뻔 했는데 너무 무덤덤하군요.ㅎㅎ



한주희 선수는 1984년생으로 생각보다 나이가 많고 1남2녀중 둘째라고 하는데 언니가 더 예쁘다고 합니다. 당구 얼짱 한주희보다 예쁘면 대체 얼마나 예쁠수 있을지 가늠이 안되는군요. 그만큼 당구 한주희 외모는 많은 남성팬들을 불러모을만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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