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영 아나운서 묘한 매력의 메이저리그 투나잇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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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아나운서중에 박신영 아나운서만큼 운동 좋아하고 활발한 성격의 아나운서도 많지 않을 것 같은데 중학교때 미국으로 유학가서 하키와 골프를 주로하고 농구도 즐겼다고 하는군요.



박신영 아나운서를 보면 늘씬한 몸매라는 느낌보다는 건강미 있는 몸매라고 생각되었는데 본인 스스로도 튼튼한 하체의 비결을 어릴적 운동이 주요 원인이라고 합니다.



박신영 아나운서는 메이저리그 투나잇을 진행하기도 하지만 농구장에서 접하신 분들이 많을텐데 운동뿐만 아니라 바이올린, 우쿠렐레 등 음악에도 관심을 갖고 있는 다재다능한 아나운서죠.



사실 운동보다는 공부만 했을것 같았는데 학창시절 했던 운동 외에도 서핑, 승마도 즐기는 것을 보면 무척 활동적인 아나운서라는게 느껴집니다.



성격도 유쾌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데 아나운서라는 직업의 특성 때문이기도 하지만 본인의 성격 자체가 유쾌한 사람이라야 이러한 모습도 어울리겠죠?.



박신영 아나운서의 파워를 가늠해볼수 있는 움짤인데 스윙하는 자세와 힘을 싣는 모습이 어디가서 힘으로 밀릴것 같지 않다는 생각도 듭니다.




박신영 아나운서가 키우는 고양이 뭉이입니다. 시크한 고양이는 집사가 인간계 인기녀라는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놀이동산 회전목마에 이런 미녀가 타고 있다면 진짜 동화속 공주님이 나타난줄 알것같네요. 



박신영 아나운서가 의리남 김보성씨와 팔씨름을 하는 모습인데요 당연히 김보성씨가 봐준것이겠지만 박신영 아나운서 표정은 웃고있지만 힘좀 쓰는 사람 표정을 제대로 보여주는군요.



박신영 아나운서가 슬퍼하지 말라고 댄스를 선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활약이 예전만 못한데 메이저리그 투나잇 박신영 아나운서 덕분에 슬퍼하지 않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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